실손보험금, 배상책임보험금의 손해사정을 보험사가 아닌 고객이 직접 선임한 손해사정사가 진행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보험금 지급 및 산정문제’는 매년 금융감독원 민원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함께 도입한 제도입니다.
현재 무료 선임 제도는 다음과 같은 보험금에 대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먼저 보험금을 청구하셔야 하며, 이후 보험회사로부터 ‘현장조사’ 안내를 받은 경우에 신청이 가능합니다. 안내를 받은 날로부터 3영업일 이내 (주말, 공휴일 제외)에 신청하셔야 합니다.
올받음 손해사정사입니다. 올받음은 2023년, 2024년 연속 선임권 제도의 약 60%를 처리하며, 가장 많은 노하우와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