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중 특히 농구를 하다 제일 쉽게 당하는 부상이 바로 무릎의 십자인대 파열입니다. 부상 순간 심한 통증과 '툭'하는 파열음이 특징인데 일반적으로 십자인대 재건술을 통해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 사례는 재건술 이후 고정과 재활기간이 1년이상 이었고, 수술 후에도 관절의 동요가 남아 후유장해 진단을 받은 건으로, 일반적으로는 십자인대 파열 후유장해 사고는 보험사와 장해율과 장해기간에 대한 이견이 커서 쉽게 보험금을 받기 어려운 부상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십자인대 파열의 경우는 진단을 받은 시기부터 후유장해진단까지 염두해 두고 장기적으로 손해사정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황인규 손해사정사
전문 분야 | 후유장해, 상해후유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