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건은 양측 난소의 양성종양에 따른 수술 후 "양측 난소를 모두 상실한 경우'의 약관 해석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의무기록, 수술기록지 및 조직검사 결과를 종합한 결과, 양측 난소 모두에 병변이 존재하였음이 객관적으로 확인되었고, 특히 난소종양의 특성상 수술 전 악성 여부 감별이 제한적이라는 의학적 한계가 중요한 판단 요소로 작용합니다. 단순 예방적 절제가 아닌 치료적 필요성에 기반한 수술로 해석함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증명하여 질병과 장해가 상당인과 관계가 있다는 결과도출로 보험금을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손해사정에 협조해 주셨던 고객님께도 감사하고, 손해사정사로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여서 보람있었습니다. 이 사례는 올받음 손해사정을 통해 보험금이 지급되었습니다.

김은선 손해사정사
전문 분야 | 후유장해, 질병후유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