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인 의뢰인은 어느 밤 기숙사 내부 엘리베이터를 탑승하였다가 기계 고장으로 무려 30분이나 갖혀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엘리베이터가 빠른 속도로 조금 낙하하기도 하는 등 공포스러운 상황이었고, 비록 몸에 상처가 남은 것은 아니지만 정신적인 충격이 상당하였습니다.
배상책임보험이 접수되자 학생은 현명하게 '손해사정사 선임권 제도' 신청을 통해 올받음에 의뢰하였습니다.
이렇게 외상이 남지 않은 경우 손해액 산정이 쉽지 않으나 면밀한 현장조사와 면담을 통해 정신적인 손해 보상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염선무 손해사정사
전문 분야 | 배상책임/재물, 대인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