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충격파 횟수 적정성

피보험자는 2차례 요추 디스크 수술 후에도 요통과 하지 방사통이 지속되어, 약 1년간 체외충격파 치료 및 보존적 외래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의무기록 및 영상검사상 수술 부위의 만성 변화와 통증 지속이 확인되었고, 반복된 치료 역시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되는 통증 조절 목적의 치료로 판단되었습니다. 보험사는 본 손해사정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의 타당성을 인정하여 보험금 지급을 완료하였습니다